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 10가지 마이크로사의 빌 게이츠가 가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참고될 조언을 들려주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
http://www.madforgarlic.com 다녀온 지가 상당히 지난데다가 갈때는 전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마땅한 사진을 찍지를 못했다. 회사에서 사장님, 디자인하시는 한나씨, 그리고 주임님 나 이렇게 4명이서 간단하게 kick-off 하면서 먹은 집이다. 그냥 생각나는 내가 먹었던 음식이랑 느낌을 한번씩 적어볼까 한다. 뭘 엄청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 ㅡ.ㅡ;; 한번에 너무 많이 먹었더니 기억도 잘 안난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본다;; 위치는 압구정역에서 한 5분정도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서 한 30초 걸으면 gravity社의 건물이 있다.) 이 레스토랑은 마늘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으로 모든 요리의 기본 컨셉이 마늘과 이어진다. 그렇다고 집에서 먹는 그냥 마늘이라고 생각하면 가기 힘들고..
난 종종 영화를 보다가 영화속의 인물에 내가 너무 몰입하는 경험을 한다. 그래서 영화를 보다가 어떨때에는 그 인물의 감정이 내 속에서 소욜돌이친다는 느낌을 받기도한다. 글라디에어터(Gladiator, 1992)의 막시무스가 그랬고,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 1995)의 월래스가 그랬다. 두 영화 모두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을 이겨내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 영화이다. 너무도 슬픈 삶. 처절한 삶이다. 지금 케이블에서 글래디에이터를 해서 한번 끄적거려보는 글이다. 참 서글픈 인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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