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함께한 오직 한사람 눈 감아도 언제나 항상 보이는 사람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아직 내겐 한 적 없지만 내 가슴에 사랑을 알려준 사람 오랜 시간 곁에서 나를 바라본 사람 이젠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요 바라볼게요 변함없이 언제나 그대 원하고 있죠 이렇게 그대 기다려왔죠 이 순간 영원토록 함께 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 사람 그대인거죠 그대위해 행복을 주는 한사람 지친 하루에 끝에 그댈 안아줄 사람 이제 내가 그대를 사랑할게요 아껴줄게요 그대만을 언제나 그대 원하고 있죠 이렇게 그대 기다려왔죠 이 순간 영원토록 함께 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 사람 그대인거죠 그댈 사랑하는 일 그댈 웃게하는 일 그것 하나만 생각하고 그댈 그리워하고 그대만 바라보고 그대 행복으로 살겠어 (세상에 단하나 너)위해서 사..
소설에 있는 내용을 반드시 사실이라고 믿지는 말자. 그것은 나에게 하나의 의견의 제시일뿐 그것을 가지고 발전시키고, 또 연구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만약 내가 알게된 어떤 신기하고 새로운 사실을 나의 입장으로 정리하려 한다면 그만한 학습과 철저한 배경을 뒷받침 할 수 있어야한다. #번역의 오류들 우선 책을 읽으면서 좀 불편한 구석들이 눈에 띄었다. 예의는 다음 기회에 차리기로 하고,우리말 번역이 영 마음이 들지 않았다. 알만한 예술가 이름이나 지명 따위를 제멋대로 표기하는 건 눈감아 준다 쳐도,가령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렸다는 그림 ‘매기에 대한 찬사(adoration of Magi)’는 좀 너무했다. Magi는 동방박사라는 뜻. 다 빈치가 피렌체에 있을 때 그렸던 ‘동방박사의 경배’를 이런 식으로 옮..
바로 한컴 쪽지다. 무료인데다 기능은 전무하다. ㅡ,.ㅡ 하지만 쓰임새는 어떠한 다른 쪽지프로그램과도 비교를 불하한다. 프로그램이 간단한 만큼 쓰기도 쉽고 관리도 편하고 이 프로그램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이 버벅댄다는 느낌 같은 것이 전혀 없다. 그래서 난 한컴 쪽지 이외의 쪽지 프로그램은 전혀 쓰지 않는다. 물론 찾으면 이만큼이나 심플하고 간단한 쪽지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비록 만들어진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난 이 프로그램이 계속 쓰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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