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n Fire 댄젤 워싱턴(크리시역), 다코다 패닝(라피타 라모스, 이후 피타역) 시험때지만 시험때 항상 방황하는 나는 이번에도 이런 영화를 보고 있다. 배경은 멕시코시티. 이 곳에서는 하루에 4번꼴로 사람이 납치되고, 이 사람중 거의 70%가 죽는다고 한다. 극중 크리시는 CIA 전직 암살요원(해결사)로서의 과거에의 죄책감과 자괴감을 지닌채 멕시코에 정착해 사는 친구를 찾아와 괴로워 한다. 친구는 크리시에게 간단한 일이라며 피타의 경호임무를 해보라고 권하고... 피타는 크리시에게 삶의 의미가 되어준다. . . . 평중에는 레옹과 비슷한 영화다 뭐다 말이 많은 영화이지만,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댄젤 워싱턴 보는 것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다코다 패닝을 보니 므흣했다. ㅋㅋ -_-;; (친구가 ..
디자인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다. 국내의 영화 사이트를 만드는 감각은 대단해서 영화는 수입해도 사이트는 수출한다는 말이다. 문득 옛생각이 들었다. 때는 벌써 4년이나 지난 2002년 취화선이 등장하면서 였다. 당시의 이 영화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상당히 유명했던 이 홈페이지...) 지금에서는 당연한듯 하지만, 당시로서는 너무도 획기적이었던 플래쉬로 이루어진 붙놀림... 영화의 분위기와도 너무 잘 매치되고, 플래쉬의 표현을 이렇게 까지 승화시킨 디자이너에게 박수라도 보내고 싶을정도 였다. 그뒤로 잊고 지냈느데.... 이제는 국내의 어느 영화 사이트를 가도 너무도 멋지고 그 영화의 분위기를 너무도 잘살린 디자인들이 너무도 많다. 교수님의 이야기가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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