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날 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부잣집 아이들의 파티를 바라보며 부러워 한다. 이때 요술 함멈이 나타나 아픈 딸을 위해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치르치르는 요술 함멈이 준 진실이 보이는 모자의 다이아몬드를 돌린다. 동물들과 물, 불, 우유, 설탕, 빵의 요정들이 나타난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요정들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떠난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요술 함멈과 헤어져 추억의 나라로 간다. 그 곳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난다. 치르치르는 할아버지 집에서 파랑새를 발견한다. 치르치르는 요술 할멈 얘기를 하고 파랑새를 얻는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약속 시간이 다 되어 추억의 나라를 떠난다. 고양이가 밤의 요정에게 치르치르가 파랑새를 찾으러 온다고 알려 주러 온다. 밤의 요정은 치르치르..
이제 반년에서 일년후에는 오피스의 차기버전 오피스 12가 2007이라는 이름을 달고 시장에 나오게 될겁니다.그동안의 오피스 시리즈와는 완전히 뒤바뀐 개념의 UI인 "리본"이라는 메뉴+툴바의 기능을 최선단에 세운 이 시리즈는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편히 사용하려면 시간좀 걸릴것 같고, 아직 UI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점도 있습니다만 아마추어 조차도 전문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성이 바뀐 이 프로그램은 히트를 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기업시장에서는 모르겠지만요;)다른 프로그램은 사용을 많이 해보지는 않아서 특별히 적을 말은 없습니다만....오피스의 킬러 타이틀 중하나인 PPT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를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이번 오피스 12 PT..
벌써 블로그가 5만 카운트를 바라보고 잇습니다.작년 전역후인 1월 16일경에 근 2년만의 해방감을 만끽하며 써핑중에 알게된 블로그 툴 "태터 툴즈"와의 인연이 시작된 1년 반이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0에서 시작했던 카운트는 어느새 5만이라는 숫자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은 글도 없고, 특별히 제가 잘 알아는 것도 없이 하루하루 일기적듯, 좋은글 있으면 나중에 볼 생각으로 한나하나 모아두었던 글귀들... 가끔 들리는 좋은 음악을 모아두었던 내용이 지금은 상당히 많은 양이 되어서 600건에 달하는 글이 모였습니다. 뭐랄까 기쁨이 앞서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사라지는 설치형 블로그로서 그래도 나름대로 꽤 오랬동안 운영해서인지... 검색엔진을 타고 종종 예전에 썻던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리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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