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얼추 2주일 전에 제시되었던 레포트의 데모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 이놈의 데모는 도대체 뭐지?? -_-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교수님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도로 해석한 조교들의 문제해석. 다시 교수님께 확인했음에도 그들의 머리속엔 그들만의 기준이 이었던 것인가? 한심하다. 그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한심하다. 도대체 난 뭘한거지? 그 삽질을 하면서 그렇게 주말 반납해가며 전처리기를 작성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우습구나. ※ 본 글은 A형 필자의 소심함으로 인해 6월 7일에 작성했음에도 이제서야 공개한 글입니다.
계속 쓰는데.. -_-;; 요즘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프레젠테이션에 관해서 준비를 상당히 하고 있습니다. 원래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상대방의 설득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죠? 제가하는 준비는 이런 프레젠테이션은 아닙니다. (저변에는 그런 의도를 깔지만 주된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주로 제가 만든 프로그램의 데모를 위해서 준비하는 프레젠테이션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대상의 단점을 주로 보는 사람. 대상의 가능성을 보는 사람.ㅣ 대상의 기술적인 면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 대략 3명에게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명에게는 단순하게 설명했습니다. 이건 이 기술을 써서 어떻게 하는거다. 대답은 그 기술과 다른..
임성민 “이영애의 금자씨 연기도 자신있다” [뉴스엔 글 김은구 기자/사진 홍기원 기자] “금자씨 같은 역할도 자신 있어요.”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본격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임성민이 톱스타 이영애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임성민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가 맡은 주인공 금자 역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는 무표정하고 냉혹한 면이 있는 인물로 연기하기에 쉽지 않은 캐릭터다. 그동안 몇차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아직 연기 초보인 임성민이 욕심내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임성민이 이 역할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은 실제 자신, 또 현재의 상황과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비하적인 면이 있고, 그동안 연기를 통해 자신을 표출하고 싶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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