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굉장히 기대하고 봤다. -_-; 읽은 후 느낌은 흠... 산만하다랄까? 시점이 한명의 인물로 진행되지 않는다. 항상 시점이 바뀐다. 주인공끼리의 시점 전환이 아닌 경우도 다반사... 내용과 사건의 진행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굉장히 간단한 줄거리 인대도 이 시점의 전환으로 복잡한 사건인 것 처럼 보이게 만든다. 다른 측면에서는 이 소설이 사건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 아니라 인물의 심경이나 성격 표현에 많이 치중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덕분에 다른 판타지 소설류와 다르게 좀더 그 인물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생각하면 수작이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를 요소와 "직사의 마안"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이 소설은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나는 모름지기 판타지는 판타지답게, 무..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ISBN : 8984311049 책의 표지는 정말로 촌스럽게 그지 없다. 정말로 이책이 21세기라는 2000년에 발간된 책인지 의심이 갈정도로... 내용또한 촌스럽다. 그렇지만 빛나는 부분부분들이 있다. 한번쯤은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달려가고 정말로 허리가 부서질 정도로 슈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 삶의 전부는 아닌것 같다. 종종 내가 좋아하는 일, 좋아했던 것들을 기억함녀서 하루하루를 되뇌여 가면서 살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살고 싶었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지금 그 일을 해본느 것은 어떨까?
가격비교신승 / 정구 / 총 15권 요즘 너무 무협, 판타지 소설을 봐서 그런지 아무리 찾아도 마땅히 볼 것이 없는 시기에 읽은 소설이다. 형편없는 내용은 아니다. 내용도 적당히 무협과 판타지를 버무려서 읽은 만한 내용이다. (처음 빌려 볼때는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알고보니 오리엔탈 판타지 랜다 -_-; 어쩐지 갑자기 세상이 바뀌더라니;;) 주인공은 정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 성격은 약간 모난 곳이 많은 놈인지라... (여자도 무지하게 밝히는 것으로 설정;;) 비록 빌릴게 없어서 빌린 책이지만 나름대로 읽은 만한 책이었던 것 같다. (어중이 떠중이하는 2권만 읽어도 다알만한 그런 책은 아니다. 하긴 15권이나 나왔으니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어쨋든 편수가 긴만큼 구성은 괜찮은 편이다. 너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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