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PARK82 - PREVIOUS ON LIFE

BECK - Mongolian Chop Squad 2004年作. 다나카 유키오. 평범한 중학생으로 등장한다. 그런 그의 인생이 류스케를 만나면서 변화한다. 어느사이엔가 그는 음악에 완전히 도취되었다. 그리고 즐기기 시작했다. 벡은 성장 만화이다. 그것도 정말로 드물기드문 음악적 재능으로 성장을 하는 사람을 그려내는 성장만화이다. 그렇다고 황당한 설정의 그런 만화는 아니다. 만화책으로도 나와있는 이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악기 연주(특히나 기타)를 모션캡쳐를 이용하였으며, OST 또한 음악을 주제로한 애니메이션 답게 상당히 좋은 음악을 보여준다. 특히나 극의 전개의 한 축을 이루는 Moon on the water (Sowelu) 의 경우에는 계속 듣고 싶어지는 곡이라고 ..

하루 종일 애니보고 먹고 자고 하면서 놀다가 ㅡㅡ;결국 한시간 투자해서 남은 프락시 서버부분을 완성했다.도대체 뭘 하는 건지;;; 나도 내가 뭘하는 건지 모르겠다아직 정신을 못차린거 같다.

피아노의 숲 피아노의 숲. 이 만화는 피아노 천재 "이찌노세 카이"라는 인물을 중심의 성장 만화이다. 성장 만화라고 따분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내용이나 구성이 탄탄하다. 또한 카이가 어릴적 살았떤 빈민촌의 피아노의 숲이라는 설정과 작가만의 동화같은 그림체는 이 만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백미라고 할 만하다. 현재 한글판으로 11권이 출간된 상태이며, 한권이 나오면 한장 한장을 넘길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만화이다. ZETMAN 솔직히 제목때문에 빌리기 싫었떤 만화. -_- 배트맨도 아니고 제목이 어째... 내용을 전혀모르던 나로서는 그냥 초등학생 대상의 만화인줄로만 알았다. 흠 그런데 그게 어니었다. 내용의 전개나 인물의 중심이 6권까지는 2명으로 분산되어 진행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