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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ISBN : 8984311049

책의 표지는 정말로 촌스럽게 그지 없다. 정말로 이책이 21세기라는 2000년에 발간된 책인지 의심이 갈정도로...

내용또한 촌스럽다. 그렇지만 빛나는 부분부분들이 있다.

한번쯤은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달려가고 정말로 허리가 부서질 정도로 슈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 삶의 전부는 아닌것 같다.

종종 내가 좋아하는 일, 좋아했던 것들을 기억함녀서 하루하루를 되뇌여 가면서 살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살고 싶었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지금 그 일을 해본느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