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세기의 눈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라면 단한번 이 이름을 듣지 않았을 리가 없는 현대 사진의 거장이다. 그렇다고 내가 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던 사진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내가 건진 몇안되는 이름들 중에 한명이었기 때문에 읽으려고 노력을 해보았다. BUT.... 역시나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나 재미가 없게만 느껴졌다. 책을 읽고 머리속에 남은 기억은 첫 챕터의 제목 뿐이었다. (반정도나 읽었을까 -_-;;) "영웅과 친구가 될 때" 이 말이 너무 멋져서 처음 책을 읽으면서 너무 기대하면서 보았는데... -_-;;; 영~ 새롭게 알아낸 것이라고는 이 분의 성이 카르티에 브레송이라는 것이..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이 책은 예전에 읽었던 책으로 발간과 동시에 도서관에 신청해서 읽은 책이었다. (대략 05년) 전산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참 많은 학문의 갈래를 배우게되는 것 같다. 항상 공부를 하면서 왜 전산학에서는 역사를 공부하지 않는 걸까??? 이런 의문을 가져본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그런 사람의 한사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어떻게 생각하면 전산학의 역사 교과서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우리가 공부하는 역사 교과서처럼 대단한 내용을 다루지는 않는다. 어쩌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사람과 알만한 내용을 잘 정리한 책에 불과할 지도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그간 종종 듣는 한사람 한사람의 일화와 내용으..
C++ Network Programming간만에 컴관련 서적을 또 읽었다. In Depth 시리즈가 보통 그렇듯이 이 책도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 책이다. 이 시리즈에서 내가 끝까지 본책은 Accelerated C++ 뿐인데.... 그만큼 책의 난이도가 결코 쉽지가 않은 책들이다. 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책이라고 불리는 이 책역시도 쉽지많은 않다. C++ 관련 네트워크 라이브러리인 ACE(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라는 라이브러리를 중심으로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설명한다. 이 책을 보면서 처음으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ACE라는 것을 써보았는데.... 솔직히 굉장히 방대하고 어렵다. 왜 ACE 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도 그제서야 알게되었다. 이 라이브러리가 표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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