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ce.ro 가 리다이렉션을 막았나 보네요.

그동안 꽁수를 써서 그냥 대충 넘기는 식으로 어떻게 써왔는데... 이제 아래쪽에 배너가 사라지지 않네요. 한 1주일 정도 연결이 안되더니.. 오늘 로그를 화인하는데.. 이놈이 있어서 접속을 해봤더니 다시 접속이 되네요. 서비스가 살아난 것은 좋은데... 포워딩을 하는 코드가 바뀐건지... 이전과 같은 스크립트 리다이렉션이 안됩니다. 이제 그동안 미뤄왔던 도메인을 사야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둔 도메인은 있는데... 아직까지 있을지... 있다면 바로 바뀌겠조? 도메인을 사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5. 9. 13. 21:26
훈련소 시절에...

한창 훈련병 시절이었던 2003년 1월경... 참 많이 힘들었다. 기합도 많이 받았고... 훈련장 여기저기를 왔다가 갔다가 하면서... 오리걸음에서 별 요상한 기합도 많이들 받았었다. 훈련소 시절은 자대 생활을 하면서 기억속에 희미해졌지만.. 기합에 지쳐서 낙오하려고 했던때... 날 잡아준 동기 녀석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분명히 자기도 힘들었을텐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3군지사로 가서 좋다고 했던 녀석이었는데... 지금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5. 9. 11. 19:10
iTune phone ??

Jobs's Launching Address 잡스가 이번엔 iTune phone - Motorola Rokr E1 이라는 놈을 내어놓았다. 대충 개념은 우리나라 멜론 정도의 서비스 느낌인데... 일단 mp3 판매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는 iTune 과 연동되는 첫번째 핸드폰이라는 사실에서 관심이 간다. (이름이 Rokr 이냐;;; 이거 보니까. 우리나라이름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기존에 있던 멜론 서비스같은 경우에는 불편한 사용법과 느린 속도등으로 참 쓸만하지 못한 서비스였다. 이번에 이 휴대전화를 내어 놓으면서 휴대전화 mp3 시장의 가능성을 판단해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ps. 어쨋든 잡스는 정말 멋지다. 실제로 가서 보고 싶다.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5. 9. 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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