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회사에서 테스트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_-; 테스트 시스템이 일본어 환경이어야해서 어찌어찌해서 이렇게 설치를 하기는 했지만.. -_-;; 시리얼 키가 없어서 대략 낭패;;; 도대체 MSDN에는 시리얼 키가 없는거지;; 요게 일하면서 첨으로 본 MSDN 패키지들... -_-;; 개발자들을 위해서 나온 MS의 모든 소프트웨어의 각기 다른 버전들이 존재한다. (윈도우는 95부터 시작해서 XP까지 본거 같다. -_-;; 좀 ㅤㄷㅙㄴ거라서 그런지 .net rc 서버 까지 밖엔 없던데... ) 설치하면서 일본어 윈도우도 처음으로 보았는데.. -_- 왠지 입락 IME 창이 우리나라꺼 만큼이나 투박한거 같다. 어쩌면 한글 윈도우꺼가 더 나은지도...
도서관에서 제적된 도서를 학생들에게 싼가격에 판다. 이게 북페어다. 자주하는 것은 아닌데... 이번 2학기에 다시 한번 하게되었다. 이번 북페어에서는 그다지 내가 볼 만한 책이 없었다. 무슨 일인지... 아무리 좋게 보아도 좋게 보아줄 수 없는.. -_-; 경영 경제 쪽의 꽤나 오래돼 보이는 책이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나마 건진거 하나 있으니.. 피플웨어는 건졌다. 워낙에 유명한 책이니 보자마자 들고 냅다 뛰었는데.. -_-; 내 돈 주고 산책이 아니라서 읽을 지는 모르겠다. 원래 책이라는 것이 자기 돈을 주고 사는 이유가 있는데.. 쉽게 얻어진 것은 쉽게 나가버린다는 인생의 진리가 여기에도 통용된다.
요즘 학교 시스템이 바뀌면서 상당히 숙제가 많이 나오고 있다. 굵직굵직한 숙제는 아니고, 아주 자잘한 숙제가 자주나오는데... 상당히 신경에 거슬린다. 가끔은 하도 숙제의 종류가 다양해서 깜빡하면 까먹고 안해가는 경우도 종종있다. -_-; 그래도 계속 숙제는 하는데... OP (ObjectProgramming) 이라는 과목이 커리큘럼에 있다. 이놈이 아주 웃긴다. 원래 과목의 이름은 OOP의 개념을 가리키는 게 목적인거 같은데... 무슨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다. -_-; 도대체 커리큘럼의 생성 근원이 궁금한데.. 이 과목이 자잘자잘한 숙제의 대왕이다. 원래는 이 내용은 파일에 저장하는 것이 숙제인데.. -_-;; 할일 없는 나는 또 만든 모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짓거리 하고 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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