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2005, 52화) 집중세미나가 끝나고 첫음으로 맞이하는 주말이라서 집에서 쉬면서 애니메이션을 집중적으로 보고있다. 고작 2일만에 애니메이션 4가지 정도를 본거 같으니 나름대로 꽤나 많이 본것이겠지요;; (잠도 무진장 잤는데;;;) 정상적인 생활패턴으로 옮겨가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걸릴듯해서 그게 가장 걱정이네요. 이번에 본 애니메이션은 현재 45화까지 방영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은 BLOOD+. 제목그대로 피에 얽힌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작품의 소재나 시작의 모티브 모든 것이 다 피이죠. 원작의 이름이 BLOOD THE LAST VAMPIRE 라는데 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어찌되었건 이 작품은 사야, 디바라는 서로 같은 곳에 태생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되는 피를 지닌 두..
제로의 사역마(ゼロの使い魔, 2006) 간만에 클박을 가입하고 또 애니메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베스트애니메를 보니 이 애니메이션이 검색 순위권에 있어서 보고 있는데... 특별한 느낌이 드는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그냥 최저는 아닌듯해서 적어봅니다. -_-;; (요즘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특이한 녀석은 스미미와 하루히의 우울. 이거 뿐인듯;;)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마법이라고는 전혀 할 줄 모르는... (아니 이상하게만 할줄아는 -_-) 루이즈... 설정상 이 세계는 5가지 마법의 속성중에서 몇가지의 속성을 동시에 사용할 줄 아느냐에 따라서 마법사의 급이 결정된다고한다. 그런데 루이즈는 제대로 실현가능한 마법이 없는지라... 제로의 루이즈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을 갖고 있다. 이 세계의 마법사는..
뭐냐.... 도대체 이 애니는... ㅡㅡ;; 애니메이션 무척 좋아하고 굉장히 많이 보기도 하지만.... 이 황당한 애니메이션은 도대체;;; 등장인물중 어느한 사람도 정상적인 인물은 없어보이고... 그나마 나름 정상이라고 소개하는 작품속 화자도 그다지 정상은 아닌 듯 보이고.... 일전에 베스트애니메에서 확인했던 기억으로는 기다지 끌리지 않았던 작품인뎀... http://yg0417.webzero.co.kr/wiki.php/ 작품속에 숨어있는 요소들도 무진장해보이고... 간만에 웃으면서 보았던 애니메이션이었던듯... 후속작도 이미 만들기로 되었다는데 나름 굉장히 기대하고 있음. ㅋㅋㅋ 자 그럼 유쾌한 오프닝과 엔딩을 감상해보시라~~ 涼宮ハルヒの憂鬱 OP 涼宮ハルヒの憂鬱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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