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에 책을 많이 보자고 그렇게 말했지만 결국엔 얼마 보지 못했다. 바뻤다기 보다는 결심이 굳지 못했는지... 2달 반이라는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다. 어쨋든 2학기의 목표는 아래에 있는 책들이다. 리팩토링 까지의 책들은 반드시 볼 생각이고, 그 이외의 책들은 여유가 남는 다면 보겠지만.. 아마도 겨울 방학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다. 시간이 촉박해서 아무래도 직접 코딩은 힘들 것 같고... 내용 위주의 진행으로 나가게 될 것같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바는... 이런 활용서는 크게 소스코드에 의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프로그래밍의 로직을 구성하는 능력은 DS, Algorithm 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착실하게 늘리고.. Application 을 작성할때 이런 이런 기술이 있으니까 참..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가장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게 되는 경험을 한다. 과연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툴. 이것에 프로그래머가 전적으로 의존하는 현상을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한번쯤 생각해야할 문제가 아닐까? 윈도우 개발자라면 당연히 Visual Studio 가 기본 개발환경이라고 생각되고... 리눅스의 개발자라면 KDevelop, Ajunta, vi, emacs 가 기본적인 개발환경이라고 생각된다. 프로그래머는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자신이 한번 익숙해진 툴에서 다른 툴로 옮기는 것을 꺼려한다. 특히나 VS를 다루는 사람은 이게 더욱 심해서... VS + VA를 설치한 상태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_-;; VS는 커녕 VA만 없어도 엄청난 답답함을 느낀다. 과연 툴에 의존하는 것 ..
최근에 인터넷의 또 다른 발전 모델인 X-Client 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관련 기술로 많이 알려진 것들은 ajax, flex curl 같은 것들이 있고, 현재로서는 google 이 ajax를 전격적으로 사용하면서 ajax가 거의 대새로 이용된다는 생각이 든다. 구글의 ajax 사용은 정말 보기만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www.google.com/maps 구글 맵 서비스만을 보더라도 결코 그냥 심심풀이로 만든 서비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보면 정말로 멋진 기술이다. 우리나라 같이 jscript 에 대한 선입견이 심한 곳에서 이런 기술을 바로 도입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말이다. 현재로는 naver 에서 일부분에 적용하고 있다. 아마존도 자신의 검색 사이트인 a9 에서 이 기술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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