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에는 황우석 교수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다. 사실 우리 나라에는 소위 영웅이라고 할 만한 과학자는 없다. 그래서 이공계열이 더욱 뭍혀서 지낸건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 이런 분위기가 나쁘지많은 않은 것 같다. 다음 시는 황우석 교수의 연구 고비에 서울대 안규리 교수께서 들려주신 글이라고 합니다. 학술은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수백년이 지나면 반드시 변한다. 學術之在天下也 閱數百年而必變 그것이 변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한 두 사람의 선구자가 있어 그 단초를 열게되면 수백 수천 사람이 이를 요란하게 비판한다. 基將變也 必有一二人 開基端而千百人 譁然攻之 그것이 이미 변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한두 사람이 성과를 모으게 되매 이에 수백 수천 사람들이 휩쓸려 이를 좇게 된다. 基卽變..
우리 썰군이다. 요즘 사진올리면 날 때릴듯 하여 예전 사진으로 올린다. 이사진 찍을 당시만 해도 우리 설군 피부 괜찮았는데... 요즘 설군 피부를 보면 참 나이는 못 속이는 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위에 사진의 포샾인거 같기도 한데 ㅡㅡ;;) 내가 설군을 좋아하는 이유라면... 편하다고 해야할까? 말도 잘 통하는 편이고... 의견충돌이 생겨도 나나 설군이나 자기 주장만 일관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라서 나름대로 적절한 의견 도출이 된다는 사실때문일까? 그리고 고민 많았던 시절에 항상 같이 했던 친구라는 점에서도 꽤나 정겹기도 하다. 설군의 단점이라면... 좋아하는 일만 한다는 것이다. 좋아하지 않는 일은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는 편이다. 그리고 여자를 좀 밝힌다. -_-;; 그런데 큰 수확은 없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SSM
- SQL 튜닝
- 영화
- 와우
- 회식
- 후기
- 모임
- HPUX
- 시간표
- oracle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 박영창
- 프로그래밍
- hp-ux
- 오라클
- 실전! 업무에 바로 쓰는 SQL 튜닝
- wow
- 캐논
- 일기
- Japanimation
- 책
- 실습으로 배우는 Unix System Admin (HPUX)
- World Of Warcraft
- 애니메이션
- 리눅스
- 레포트
- 과제물
- 오픈 소스 SW와 전략적 활용
- 네트워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