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영중이었던 친구녀석의 서버가 죽은 관계로... (학교 정전)짜증이나서 상시 운영중인 DNS 서비스가 없나 찾다가 예전에 구글 호스팅 서비스를 한참할때 들었던 DNSever 라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이럴수가..... 너무 좋은겁니다. 이게... -_-;;DNS 설정만 웹에서 해주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었군요. 자신의 도메인을 가지고 DDNS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고... 포워딩 파킹등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겁니다. ㅡㅡ;;이 도대체 무슨 조화인건지;;; 놀라웠습니다. 덕분에 모든 설정관련 내용을 다 DNSever 로 옮겼고, 구글 메일 설정까지 모두 옮기고...ㅎㅎㅎ DNS 업데이트에 시간이 좀 걸릴듯하지만 기대가 됩니다. ㅎㅎ ps. DDNS 기능때문에 desktop.izyou.net,..
기종 : Dell XPS 1210 설치 : Windows 2003 R2 장애 : UAA Bus Driver, Ghost 및 기타 유틸리티 설치 미지원 노트북이 XP에서 하도 이상동작을 자주하여서... 큰마음 먹고 그 깔기 힘들다는 2003 을 설치해보았다. (델 기종은 드라이버로 인해 설치가 짜증이 좀 난다고 들었었다.) 설치한 버전은 Windows 2003 R2 를 설치를 했고... 역시나... -_-;; UAA Bus Driver 가 설치중에 에러를 냈다. 덕분에 사운드 카드, 모뎀 같은 것들이 잡히지 않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나 하다가 그냥 윈도우 업데이트로 싸그리 업데이트 하니 UAA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면서 이런 문제가 말끔하게 제거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래저래 삽질 ..
IE 에 눈을 떼면 정말로 좋은 브라우저가 많다는 사실을 세삼스럽게 깨닫는다. 6.0 버전이후로 완전히 정체되었던 IE의 브라우징 환경은 상당히 촌스럽다. Maxthon, Webma 처럼 IE 컨트롤을 이용해서 그 사용 성능을 극대화 시킨 브라우저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직접 써본 결과.... 전자는 종종 이유를 모르겠는 느려짐 현상. 후자는 제공하는 기능은 굉장히 다양하지만 굉장히 정리되지 못한 메뉴로 인해서... 사용을 상당히 꺼렸었다. 그러다가 찾은것이 FF 였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처음으로 브라우징이 즐겁다라는 사실을 알게해주었다. 단순하면서도 어지간한 기능은 다 있는 구조... 엄청난 확장기능들로 무장한 FF의 등장은 결국 IE7의 발표라는 기적적인 일을 이루어낸다. 지금 난 Opera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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