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입문하게 해준 작품. 처음봤을때 너무 신선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중학생이라는 신분에 없는 용돈을 딸딸털어서 비디오로 빌려보고, VCD로 구입하기도 했던 그런 작품이다. (지금이야 인터넷이 너무 고속인 시대라서 좀처럼 이런짓하는 사람 보기 힘들지만...) 다시 보니깐 느낌이 너무 새롭다. 재미있는건 내가 비디오로 빌려볼때도 오프닝을 단한번도 앞으로 돌려서 넘긴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 좋아하는 건담 시드 오프닝도 그렇게는 안했는데... 어린날에 참 많이 빠졌었구나 싶은 부분이다. (하긴 건담 시드랑 데스티니는 100편이라서 오프닝까지 다 보면 -_-;;) 서비스로 시드에서 좋아하는 엔딩곡. 아무리 들어도 시드 시리즈는 오프닝보다 엔딩이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오프닝을 넘겨..
蒼く光るこの海に心を全部 沈めた (아오쿠 히카루 코노 우미니 코코로오 젬-부 시즈메타) 푸르게 빛나는 이 바다에 마음을 전부 가라앉혔어 いつまでも誰にも気づかれないように (이츠마데모 다레니모 키즈카레나이요우니) 언제까지나 다른 이에게도 눈치 채이지 않게 冷たい瞳のまま人形みたいに微笑む (츠메타이 히토미노 마마 닌-교 미타이니 호호에무) 차가운 눈동자로 인형처럼 미소 지으며 ずっとこのままで遠くを見ている (즛-토 코노 마마데 토오쿠오 미테이루) 계속 이대로 먼 곳을 쳐다보고 있어 冷えた空を塞いだ 低い雲 届きそうで (키에타 소라오 후사이다 히쿠이 쿠모 토도키소우데) 차가운 하늘을 막아버린 낮은 구름이 닿을 것 같아서 伸ばした手に舞い降りて来た 雪の欠片 (노바시타 테니 마이 오리테 키타 유키노 카케라) 뻗은 손에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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