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く光るこの海に心を全部 沈めた (아오쿠 히카루 코노 우미니 코코로오 젬-부 시즈메타) 푸르게 빛나는 이 바다에 마음을 전부 가라앉혔어 いつまでも誰にも気づかれないように (이츠마데모 다레니모 키즈카레나이요우니) 언제까지나 다른 이에게도 눈치 채이지 않게 冷たい瞳のまま人形みたいに微笑む (츠메타이 히토미노 마마 닌-교 미타이니 호호에무) 차가운 눈동자로 인형처럼 미소 지으며 ずっとこのままで遠くを見ている (즛-토 코노 마마데 토오쿠오 미테이루) 계속 이대로 먼 곳을 쳐다보고 있어 冷えた空を塞いだ 低い雲 届きそうで (키에타 소라오 후사이다 히쿠이 쿠모 토도키소우데) 차가운 하늘을 막아버린 낮은 구름이 닿을 것 같아서 伸ばした手に舞い降りて来た 雪の欠片 (노바시타 테니 마이 오리테 키타 유키노 카케라) 뻗은 손에 춤추..
※ http://decoweb.co.kr/tt/index.php?pl=131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마크로스를 처음으로 본 것이 초등학교 5학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돼었네요 ^^; 당시에는 비디오 플레이어가 집에 없던 시절이라서 빌려서 이모부댁에서 봤던 기억이... 아마 제가 제돈주고 빌려본 최초의 비디오가 아니었을까하는데 ^^; 시나리오나 메카닉 같은 것은 지금 봐도 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고... 참 멋진 애니메이션 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애니메이션의 작화 스타일로 나온다면 그 시절 만큼의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 신화는 신화일때 멋이 있는 것이겠지만요 ^^
역시나 딱히 할일없는 시간에 보기 시작한 애니.. ;; 내용은 대략 난감... -,.- 조금은(어쩌면 대단히 많이;; 사실 많이인것 같다) 황당한 캐릭터인 아오이가 등장한다. 느낌은 로맨틱 코미디 인것 같은데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완전 황당한 캐릭터는 아닌지라 적당한 수준에서 도를 넘지는 않는다. (카레카노를 보면서 느꼇던 엄청난 포스는 없다.;;) 그래도 보면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느낌은 많이 산다. 절대로 있을법하지도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보면서 좋아하는 ㅎㅎ 어쨋든 중간중간 딱히 필요없는 부분은 안보고... 스토리 흐름상 중요부분만 봤더니... 얼마 안걸려서 1기는 거의 다 본듯하다. ps. 2기를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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