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가 남긴 것
대학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레포트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나 공대생이라면 분명히 프로젝트라는 이름하에 나오는 기간제 산출물을 만드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 프로젝트라는 것에 굉장히 많은 것을 투자합니다. 덕분에 아무리 적게 잡아도 한달에 3~4주 가량은 거의 밤샘 작업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4년동안 가장 힘든 프로젝트를 뽑자면 단연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녀석을 뽑을 수 있습니다. 시간 투자가 굉장히 많을 뿐더러 산출하는 산출물의 양도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로젝트를 하면 항상 묻어가기(?)라는 행위가 이 프로젝트 만큼은 허용이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더욱 힘든 교과라고 불립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6. 12. 16. 21: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와우
- 오라클
- 일기
- 실습으로 배우는 Unix System Admin (HPUX)
- 모임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 World Of Warcraft
- wow
- hp-ux
- 후기
- 과제물
- HPUX
- 리눅스
- 회식
- 박영창
- Japanimation
- oracle
- 프로그래밍
- 애니메이션
- 실전! 업무에 바로 쓰는 SQL 튜닝
- 시간표
- SSM
- 영화
- 오픈 소스 SW와 전략적 활용
- 캐논
- 레포트
- SQL 튜닝
- 네트워크
- 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