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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님 블로그의 애플 기사를 보고서 생각한바입니다.

출처는 떡이떡이님 블로그입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느냐 그것은 바로 가격입니다. ㅡ.ㅡ

맥북이 인텔코어를 채택하면서 이제 윈도우 시스템과의 동시사용이 가능해진 지금.
이번에 발표되는 맥북의 CPU는 CoreDuo 채택시스템에 가격 119만원(1.83), 139(2Ghz)라는 경이적이 사실입니다.

마치 MP3에서 등장과 함께 본격적 가격경쟁의 시발점이 되었던 아이팟 셔플을 보는 기분이네요.

멋집니다. 애플!!!!

ps. 뭐랄까 애플은 하드웨어 업계의 구글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뭘 하나 내놓을때 마다 왜 이렇게 구매욕구를 일으키는 걸꺼요?? 잡스의 동영상을 찾아보려다가 참습니다. -_-;; 저번에도 잡스 동영상 한번보고 지름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