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GPL 선택하다.

초기 태터의 개발시부터 항상 의문시되었던 사항중 하나인 라이센스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발표되었습니다.

태터 개발 블로그(chester.tatterstory.net)에 GPL 채택에 대한 글이 포스팅 된 것입니다.

이로서 블로거 들은 wordpress, soojung에 이어서 또하나의 GPL 기반 블로그 툴을 갖게되었습니다.

GPL을 채택하고, 블로깅을 통한 수익모델을 선보이겠다는 야무진 포부....

그들의 열정과 꿈이 꽃피우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