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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JOHNPARK82 2005. 11. 5. 20:56
간만에 들린 교보문고.

미정이 누나 결혼식에 늦어버려서 그냥 집으로 발길을 돌리기 아쉬워서 들린 이 곳...

인터넷이라는 놈이 생긴뒤로 거의 오지 않았지만...

어쨋든 오늘은 와서 책도 좀 보고... 마음에 드는 책도 몇 권 구입했다.


교보문고 잎구에서 사람들이 체스 축제 비슷한걸 하는 것 같았다.
체스만 알았어도 끼는 건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