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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주간의 집중 세미나기간이 끝이났습니다.

정말로 한밤중에 이루어진 세미나와 1주일간의 단시간 프로젝트의 압박은 도대체 내가 뭘하고있는건지를 모르게 할 정도로 무리를 주었지만!!!! 드디어 끝을 내 버린겁니다.


이 무진장 품질이 떨어지는 사진들은 끝나고 가진 술자리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만든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일 일이 좀처럼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많이 섭섭하네요. ^^

모두들 자기가 얻으려고 했던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