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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예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OT랑 누구누구 붙었는지 확인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소장인가 하는 분 이야기 좀 듣고... -_- (저희 학교는 7명 지원에 5명 합격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삼성...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끝나고 꼭 삼성에 가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마구마구 해오는 듯한 느낌. 삼성이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 쏫아붙는 돈이 얼마고... 어쩌구... 그런저런 이야기 주절주절... -.-;

그나마 담당 연구원이신 분은 좀 꽉막힌 분은 아닌듯하긴한데... 휴...

대학교 1학년 이후로는 MT조차도 잘 가지 않았던 저인데... 이제서야 OT를 가자고 생각하니 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