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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셨겠죠??

영문 그대로 창작물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지 프로그램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했던 저를 깨게해준 사이트입니다. 바로 오픈 소스 웹디자인. 이사이트의 모토는 좀더 아름다운 디자이을 공유해서 인터넷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자는 것입니다.


2000년경 Francis J. Skettino 가 만든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깔끕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웹 디자인의 풍토처럼 아기자기하고 자잘자잘한 아름다움을 가진 디자인 포트폴리오는 아니지만,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학회나 간단한 사이트 제작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여기

http://www.osw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