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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C++을 사용한 문제해결에 있어서 실질적인 접근방법을 택한 최고의 입문서입니다. 지금껏 보아왔던 다른 입문서보다 훨씬 더 방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놀랄만큼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그 브뤽(Dag Br ck), ANSI/ISO C++ 위원회 창립 멤버]

C++ 프로그래밍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듯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은 비교적 복잡한 프로그램도 즉시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스티븐 클레미지(Stephen Clamage),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사 소속 및 ANSI C++ 위원회 회장]

누구라도 이 책 하나만 읽고 책의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어 본다면, 많은 프로페셔널 프로그래머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제프리 D. 올드햄(Jeffrey D. Oldham), 스탠포드 대학]

왜 Accelerated C++이 그리도 효과적일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개념보다는 가장 유용한 개념을 먼저 설명합니다

금새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적 기능들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설명합니다.

각각의 기능에 대한 표면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그 기능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C++언어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모두 다룹니다.

처음부터 라이브러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자들은 스탠포드 대학의 프로페셔널-교육 과정을 이 책으로 진행하면서 이러한 접근방법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 교육과정의 수업 첫날부터, 학생들은 실질적인 프로그램 작성법을 바로 손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C++을 처음 공부하고자 하든, 아니면 C++을 이미 알고는 있지만 좀더 깊은 이해를 원하든 간에, 저자들의 독특한 접근방법과 전문적 경험은 Accelerated C++을 여러분의 애장 도서목록에 추가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앤드류 쾨니그(Andrew Koenig)는 AT&T사 쉐논(Shannon) 연구실 내에 있는 대규모 프로그래밍 연구 분과의 일원이며, C++ 표준 위원회의 프로젝트 책임자입니다. 30년 이상의 경력(그 중에 15년은 C++)을 가진 프로그래머인 그는 C++에 대한 150편 이상의 논문을 집필하였으며, 세계 각지에서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는 C Traps and Pitfalls의 저자이며, Ruminations on C++의 공저자입니다.

바바라 E. 무(Barbara E. Moo)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가진 독립 컨설턴트입니다. AT&T사에서 근 15년간을 일하는 동안, C++로 쓰여진 최초의 상용 제품 중의 하나를 개발하였으며, 회사의 첫 번째 C++ 컴파일러 프로젝트를 관리하였고, AT&T사의 수상작인 월드넷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지휘했습니다. Ruminations on C++의 공저자이며, 세계적으로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신입생들이랑 같이 C++을 스터디 하면서 보게된 책이다. 좀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책이기도 했지만, 기대한 것 만큼 보답을 해준책이다.
4일정도 걸려서 본거 같은데... 책의 내용이 알찬편이고 이 값의 다른 C++ 책들보다는 돈주고 살만하다는 생각이다.

특히나 예제 소스가 참 인상적인데, 예제들을 짠 이 책의 저자가 종종 존경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전체 책에 나온프로그램의 수는 대략 10개도 안되는것 같은데, C++의 전체 내용을 한번을 다 훝을 수 잇을 정도로 내포한 것은 많은 소스들이 인상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