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공과 커리큘럼의 변화
대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이 전혀 안변하는 것 같지만... 언제나 시대를 반영하여 변화해가는 듯합니다.이번 2학기 전공과목의 개설과 개편현황을 보면 이런 점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소프트웨어 중심의 컴퓨터공학과(저희과처럼)에서는 사실 커리큘럼상 수학의 비중이란 그리큰게 아닙니다. 선형 대수 정도의 컬리큘럼이 고작이었죠.그러던게 어느때 부터인가 점차적으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미적분학, 공업수학, 수리적 모델링, 확률통계론 등 점차적으로 수학적 기반지식과 계산모델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늘려줄 수 있는 과목이 더욱 추가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산수학, 수치해석, CG 등을 더하면 수학연계 과목은 상당합니다.)왜 일까?? 문득 생각합니다.요즘 ABEEK 이라는 공학인증이라는 것으로 여러 공대들 상당..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6. 6.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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