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スチックスマイル / Canvas2 Op.
蒼く光るこの海に心を全部 沈めた (아오쿠 히카루 코노 우미니 코코로오 젬-부 시즈메타) 푸르게 빛나는 이 바다에 마음을 전부 가라앉혔어 いつまでも誰にも気づかれないように (이츠마데모 다레니모 키즈카레나이요우니) 언제까지나 다른 이에게도 눈치 채이지 않게 冷たい瞳のまま人形みたいに微笑む (츠메타이 히토미노 마마 닌-교 미타이니 호호에무) 차가운 눈동자로 인형처럼 미소 지으며 ずっとこのままで遠くを見ている (즛-토 코노 마마데 토오쿠오 미테이루) 계속 이대로 먼 곳을 쳐다보고 있어 冷えた空を塞いだ 低い雲 届きそうで (키에타 소라오 후사이다 히쿠이 쿠모 토도키소우데) 차가운 하늘을 막아버린 낮은 구름이 닿을 것 같아서 伸ばした手に舞い降りて来た 雪の欠片 (노바시타 테니 마이 오리테 키타 유키노 카케라) 뻗은 손에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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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3. 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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