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 사이트는 대단하다.
디자인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다. 국내의 영화 사이트를 만드는 감각은 대단해서 영화는 수입해도 사이트는 수출한다는 말이다. 문득 옛생각이 들었다. 때는 벌써 4년이나 지난 2002년 취화선이 등장하면서 였다. 당시의 이 영화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상당히 유명했던 이 홈페이지...) 지금에서는 당연한듯 하지만, 당시로서는 너무도 획기적이었던 플래쉬로 이루어진 붙놀림... 영화의 분위기와도 너무 잘 매치되고, 플래쉬의 표현을 이렇게 까지 승화시킨 디자이너에게 박수라도 보내고 싶을정도 였다. 그뒤로 잊고 지냈느데.... 이제는 국내의 어느 영화 사이트를 가도 너무도 멋지고 그 영화의 분위기를 너무도 잘살린 디자인들이 너무도 많다. 교수님의 이야기가 헛..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6. 4. 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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