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바보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뭐 이사람들이 알고 이랬겠냐만은... 개인정보의 보호는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닌데도... 이렇게나 무분별하게 자신의 중요정보를 네트워크에 흘려보내고 있다. 이력서가 무엇이란 말인가? 말그대로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가 다 들어있다. 주민번호에서 사진, 전화번호에서 가족관계, 경력... 이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말그대로 한 개인의 역사가 들어있는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너무 보안에 무관심하게 흘려보내고있다. 구글 크롤러 성능이 너무 좋아서 개인 정보 보호가 안된다고??? 잘 생각해봐라... 당신이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말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내 개인의 입장은...
2006. 7. 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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