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에 관해 포스팅한 글이 있습니다.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참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제 생각에는 10중 8은 떨어졌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습게도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중요한 질문들은 그냥 대충 대답했던 것 같고... 그런 질문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쉽게 생각되고 있네요. 휴~ 왜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답한건지... 그리고 모른다고 포기하듯이 그렇게 답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까워라... 일단은 단념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습니다. 2달가까이 준비했는데 20분간의 면접을 잘 못했다니.... 정말로 어처구니 없죠? ^^ 오히려 질문의 개수가 적으면 붙을 확률이 더 높다고 하는데... 저는 면접이 끝난후에 생각해보..
오늘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06년 하반기 기술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떨렸습니다. 준비를 상당히 장기간했기 때문에 실패했을때의 두려움이랄까 그런 생각이 막연히 많이 드는군요. 선배들에게 이런저런 조언과 함께 많은 예상 질문을 파악하고 갔기 때문에 한가지 질문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가 예상한 수준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 한가지가 아마 5월정도에 물었다면 답을 할 수 있었을텐데... 따로 공부를 하고 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더군요.) 결론은 그래도 할말은 다 하고 왔고 제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설명은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스스로 봐도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들도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미지수네요 -_-;; 발표일은 20일입니다. 아마 이 글이 공개된다면 전 합격한 것일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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